("어려움을 함께 나누어요" 난에 [장꼬방]님께서 올려주신 글 속에 꾸지뽕나무를 드시고 효험을 봤다는 얘기를 보고 꾸지뽕나무의 효능 등에 관한 자료 조사를 해 봣습니다. 참고하시길...)
"꾸지뽕나무 덕분에 말기 폐암에서 살아났습니다"
저는 13년 전인 57살 때 폐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기침이 많이 나고 몸무게가 차츰 줄어들고 밥맛이 없어져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더니 폐암이라는 판정이 나온 것입니다. 부산의 복음병원과 메리놀병원에 차례로 입원하여 자세히 검사를 받았으나 암이 매우 악화되어 치유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복음병원에서 한 차례 항암치료를 받았더니 그 부작용이 너무 심하여 더 이상 치료를 받을 수가 없어 퇴원했습니다.
집에 와서 민간약초들을 달여 먹으면서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윤헌태라는 친구가 문병을 와서 말하기를 병이 있으면 틀림없이 약이 있을 것이니 서울의 큰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 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하더군요. 서울대병원으로 실려 와서 자세한 검사를 받았더니 역시 암이 너무 퍼져 있어서 방사선 치료나 항암치료, 수술 치료 등이 모두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할 수 없이 경희대병원 한방과에 입원하여 6개월 동안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으나 아무 효과가 없고 더 심해져서 혼자서는 제대로 걸을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암으로 진단을 받은 지 8개월 동안에 80kg이 넘던 몸무게가 51kg으로 30kg이나 줄어들었습니다.
몸도 못 가누었던 나
그런 중에 어떤 분이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어 먹고 말기 암이 나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서 먹어보라고 권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곧 퇴원하여 고향인 밀양으로내려왔습니다. 이미 돈은 다 써서 빈털터리가 되어 버렸고, 상처한 지 몇 년 되었고, 자식들은 모두 따로 나가 살고 있었으므로, 혼자서 죽봉이라는 산중턱 할머니 무덤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에 방을 한 칸 얻었습니다.
소금 한 되, 쌀 한 되, 통장에 들어 있는 돈 300만 원이 가진 것의 전부였습니다. 거기서 죽든지 살든지 결판을 낼 비장한 각오를 하고 이튿날부터 비틀거리면서 꾸지뽕나무를 찾으러 다녔습니다.
곧 할머니 무덤 근처의 대밭에서 세 그루를 찾아냈습니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고 암으로 인한 통증이 심해서 혼자서는 기름을 낼 엄두가 나지 않아서 마을에서 나를 간호하고 일을 시킬 수 있는 일꾼을 한 사람 구했습니다. 그 일꾼을 시켜 한 그루를 베어 불로 태워서 기름을 내게 했습니다.
기름을 내는 데 열흘쯤이 걸리므로 그 동안 저는 잎을 생즙을 내어 먹고, 또 한편으로는 살아 있는 나무껍질에 상처를 내면 흰 진이 나오는데, 그 진을 받아서 잎 생즙과 섞어서 먹었습니다.
10일 뒤 기름이 나오자 그것을 머리맡에 두고 열심히 복용했습니다. 꾸지뽕나무 기름은 맛이 쓰고 떫고 아리고 탄 냄새가 심하게 나서 먹기 거북했습니다. 먹기만 하면 속이 뒤집히는 것처럼 쓰리고 아프고 구토가 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먹지 않으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먹었습니다.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한 모금씩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삼키기를 하루에도 수십 번씩 했습니다. 많을 때는 하루에 3홉 가량을 먹기도 했고, 평균 하루에 한 홉씩을 먹었을 것입니다. 밥은 먹지 못했으므로 쌀로 미음을 끓여서 먹다가 나중에는 포도를 밥 대신 먹으면서 기름을 복용했습니다.
반 년여만에 폐암 덩이 없어져
3개월 동안 꾸지뽕나무 기름을 14리터 가량을 복용하고 나니 몸에 기운이 좀 나고 몸이 한결 가벼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몸이 좀 좋아진 것 같다고 했더니, 누에를 먹으면 몸이 훨씬 빨리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누에가 나올 철이 아니었으므로 빈 집 화장실에서 구더기를 잡아 건져내어 물 속에 담가 흔들어서 깨끗하게 씻어서 함석판 위에 놓고 불로 볶아서 가루 내어 꾸지뽕나무잎 생즙과 함께 먹었습니다. 콤콤한 냄새가 좀 났지만 뒷맛은 구수했습니다. 며칠을 먹었더니 신기하게도 심하게 헐어 있던 입안이 말끔하게 나았습니다.
구더기를 몇 되 먹고나니 몸무게가 늘고 마음대로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힘이 생겼습니다. 가을이 가까이 되어 누에가 나오자 사람을 시켜 누에를 구해서 말려 가루 내어 먹었습니다. 10kg을 사서 말리니 2kg이 되었는데, 그것을 밥처럼 열심히 먹었습니다.
가을이 되어 선선한 바람이 불 때쯤에는 몸무게가 6kg이 늘었고, 기운이 생겼으며, 아픈 데가 모두 없어졌습니다. 이제 밥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밀양시내에 있는 제일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고 자세한 검사를 받아 보았습니다. 암은 없어졌고, 폐가 일부 석회처럼 되어 굳어 있으니 이것은 나중에 떼어내도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이제는 살 수 있을 것이다, 반드시 나을 것이라는 자신이 생겼습니다.
산을 헤매고 다니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고두밥 도시락에 꾸지뽕나무 기름과 꾸지뽕나무 잎을 같이 넣고 개 한 마리와 함께 온 산천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산에서 개와 함께 잠을 자면서 며칠만에 집에 들어오기도 했고, 한 달만에 집에 들어 온 적도 있었습니다. 산에 다니는 동안 체력이 거의 완전하게 회복되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이 생겼습니다.
서울에 가서 경희대 한방과에 가서 자세한 검사를 받아 보았더니 담당 의사 선생님이 깜짝 놀라면서 암 덩어리가 다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꾸지뽕나무 덕분에 죽을 목숨이 살아났으니 생명의 은인인 꾸지뽕나무를 심어 가꾸고 널리 알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죽봉 기슭에 작은 밭을 마련하여 온 산천을 헤매고 다니면서 꾸지뽕나무를 캐서 옮겨 심었습니다. 지금까지 10년이 넘는 세월을 오직 꾸지뽕나무를 심어 가꾸고 그 잎으로 누에를 키우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다른 병에도 특효
저는 꾸지뽕나무를 2,000그루 가량 키우고 있습니다. 이웃 사람들이나 만나는 사람한테마다 그 약효에 대해서 설명하고 심기를 권해 보지만 돈벌이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관심을 갖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그동안 소문을 듣고 말기 암환자가 찾아와서 꾸지뽕나무 기름을 복용하고 회복된 사람이 십여 명 됩니다.
꼭 암이 아니더라도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은 환자가 꾸지뽕나무 기름을 먹고 회복된 적도 여러 번 있습니다. 열심히 복용한 사람은 대부분 효험을 보았고, 의심하여 제대로 복용하지 않거나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해서 머리가 빠지고 기력이 몹시 떨어진 사람은 효과를 보기가 훨씬 더 어렵습니다.
저는 꾸지뽕나무 덕분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러므로 이 나무는 제 생명의 은인입니다. 여러 명의 암환자와 수십 명의 당뇨병 환자한테 권하여 거의 대부분 좋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생애를 꾸지뽕나무를 심고 가꾸고 널리 알리는 일에 바칠 생각입니다.
운림은 꾸지뽕나무를 활용하여 암환자를 수백 명 고친 적이 있습니다. 기름을 내어 쓰면 갖가지 암 뿐만 아니라 위장병, 여러 종류의 염증, 여성의 자궁과 생리에 관련된 온갖 질병, 갖가지 간질환, 피부병 등에도 뛰어난 치유효과가 있습니다. 장운필 선생은 현재 밀양에서 꾸지뽕나무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장운필/경남 밀양시 감물면
꾸지뽕나무에 대하여...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작은키나무다. 뽕나무와 전혀 다르나 그 잎을 누에가 먹는다 하여 꾸지 뽕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줄기에 길고 날카로운 가시가 있고 뽕나무과에 딸린 식물로써 민간요법으로 갖가지 암을 치료하는데 활용해 왔으며 특히 위암, 결장암, 직장암 같은 소화기암과 폐암, 간암, 기관지암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
꾸지뽕나무는 산지와 촌락에 자라는 낙엽소교목으로, 키가 7~8m정도 자란다. |
열매는 일반 뽕나무보다 훨씬 크고 7~8월에 익으며, 꽃은 녹색으로 4~5월에 핀다. |
특히 잎은 깻잎처럼 타원형이며 솜털이 나 있는 데다, 일반 뽕나무와 달리 나무 줄기에 가시 돋아 있다. |
또,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하얗고 진한 액체가 흘러나온다. 가을철에 오디를 닮은 열매가 빨갛게 익는데 맛이 매우 좋다. |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돌 많고 메마른 땅에서 흔히 무리 지어 자란다. |
제주도에서 많이 나며 서남해안 해변가를 중심으로 많이 자라나 몸에 좋다는 보도이후 너도 나도 뿌리채 캐어 가버리는 바람에 그 숫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
최근 일부 약학을 비롯한 관련업계 연구자들이 꾸지뽕나무에 항암효과가 뛰어난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유전공학연구소 유익동 박사의 '꾸지뽕나무로부터 분리한 신규 플라보노이드계 화합물 제리쿠드라닌의 화학구조 및 생물 활성'이란 논문에 의하면 지리산 일대에 자생하고 있는 꾸지뽕나무의 |
줄기 껍질에 폐암, 대장암, 피부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높은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
또한 꾸지뽕나무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한테 써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데 종양을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 뿐만 아니라 |
통증을 가볍게 하고 식욕을 증진시켜 몸무게를 늘려 주고 복수를 없애 주는 작용이 있다. |
또한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거의 부작용 없이 암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
한자로는자목이라고 쓰고 꾸지뽕나무 돌뽕나무 활뽕나무 가시뽕나무 등으로도 부른다. |
중국과 우리나라에서는 자라지만 일본에는 자라지않는다. |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나무이기는 하지만 뽕나무와는 다른 점이 많다.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으며 잎 모양도 뽕나무와는다르게 생겼다. |
꾸지뽕나무는 누에를 칠 수도 있는데 꾸지뽕잎을 먹인 누에가 만든 실은 몹시 질기고 품질이 뛰어나서 최고급 거문고의 줄은 반드시꾸지뽕나무로 기른 누에에서 뽑은 명주실을 쓴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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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우리나라 활에는 이 명주실을 이용한것 만이 장군들의 활이었다고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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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주실 |
꾸지뽕나무는 여성의 자궁암 자궁염 냉증 생리불순 관절염 신경통 등에 효과가 커서 여성들의 질병에 성약이라 할 만하다. |
꾸지뽕나무는 어혈을 없애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온갖 염증을없앤다. |
자궁암 자궁염 냉증에는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이 기름을 복용하고 말기 자궁암환자가 깨끗하게 나은 보기가 여럿 있다. |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는 방법은 故김일훈 선생님의 소전라유 제조방을 원용하는데 2말 이상 들어가는 오지항아리 두개를 마련하여 그중 한 개를 목 부분만 남기고 땅 속에 파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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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항아리에 꾸지뽕나무 줄기를 날 것으로 잘게 썰어서 가득 담고 항아리 입구를 삼베천으로 두세 겹 덮은 다음 명주실로 단단하게 묶는다. |
그런 다음 꾸지뽕나무가 들어 있는 항아리를 땅속에 묻은 항아리 위에 엎어놓고 맞물린 부분을 진흙을 이겨 잘 봉하고 위의 항아리에 굵은 새끼줄을 칭칭 감고 진흙을 물로 이겨 3~%Cm두께로 바른 다음 항아리 위에 왕겨 10 가마니 쯤을 쏟아 붓고 불을 붙여 태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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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주일 정도 불을 태우려면 불조심이 문제이니 바람이 들지않는 바람막이 시설이 필수이다 |
그래서 본인은 여기에 드럼통(한개 반을 둥글게 이어서) 같은 보조 바람막이로 이용하였는데 굉장히 편하였다 |
일주일쯤 지나 왕겨가 다 타고나면 아래 항아리에 꾸지뽕나무 기름이 고여 있는데 이것을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여 두고 한 번에2~3숟갈씩을 5배 가량의 생수에 타서 하루 3~4번 마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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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냄새가 아주고약 (화근내 ,진한 역겨움) 하고 산의 농도가 너무 강하여 위장에 무리를 줄수도 있기 때문에 본인은 제가 만든 산야초 효소랑 같이 드는 방법을 권장 드리고자 한다 |
즉 제가 개발한 드시는 방법을 소개 드리면 |
1, 꾸지뽕 기름 한스푼을 컵에다 따른다 |
2, 생강 생즙 한두 방울을 떨어 뜨린다 |
3, 효소 1-2스푼을 넣는다 |
4, 여기에 자기가 드시는데 편안한 물을 희석한다 |
꾸지뽕나무는 항암효과가 매우 높아 암치료에도 흔히 쓴다. 동물실험에서도 |
갖가지 암세포에 대한 억제작용이 있음이 입증되었고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실제임상에서 활용하여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
꾸지뽕나무는 식도암 위암 결장암 직장암 같은 소화기관의 암에 주로 쓰고 폐암이나 간암환자에게도 쓴다. 항암제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에게서 썩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
꾸지뽕나무는 암세포를 더 자라지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밥맛을 좋게 하여 몸무게를 늘려주고 오줌을 잘나가게 하여 복수를 없애주는 작용이 있다. |
또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어 스스로 병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꾸지뽕나무는 부작용이 없어 암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
다만 기름은 탄산가스 함량이 높은 이유로 부득이 하게 정제라는 과정을 거친후 사용해야 인체에 무리가 없으며 안전하다 . |
구찌 뽕나무기름은 나무 자체만으로도 탁월한 항암약재로 고의서에 기록되어 있다. |
그러나 나무에는 달여서 추출되지 않는 성분이 다수 있으므로 구찌뽕나무 기름을 만들어 사용해야 순수 약성이 추출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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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부인병의 성약 |
꾸지뽕나무기름은 민속 항암약재로 각종암병에 항암 항종양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성들의 부인과 질환 난소암.자궁암.유방암 및 폐암과 같은 질환에 상당한 효험이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
하지만 필자가 올해 시험생산해서 맛을 본결과 화근내가 병뚜껑을 열면 온집안을 진동할 정도이며 먹기에는 좀 고약할 정도였다 |
그래서 필요로 하는 암환자가 없어 드시게는 못하였고 아토피 환자에게 외용약으로 처방해본결과 괄목한 만한 결과로 환자 부모들에게서 찬사를 받았다 |
아토피에도 엄청난 효력이 갖가지 암에는 꾸지뽕나무줄기와 잎 60~120g에 물 1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물 대신 마시거나 앞에서 얘기한 방법대로 기름을 내어 복용한다. |
자궁암 직장암에는 꾸지뽕나무기름이나 달인 물로 관장을 하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유전공학연구소 유익동박사의 꾸지뽕나무로부터 분리한 신규 플라보노이드계 화합물 제리쿠드라닌의 화학구조 및 생물활성이란 논문에 의하면 지리산 일대에 자생하고 있는 꾸지뽕나무의 줄기 껍질에 폐암, 대장암, 피부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높은 성분이 다량함유되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
또한 꾸지뽕나무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한테 써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데 종양을 더 자라지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 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식욕을증진시켜 몸무게를 늘려주고 복수를 없애주는 작용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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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도 엄청난 효과 |
당뇨병 환자에게도 엄청난 효과가 입증 되었다 |
회원님이 꾸지 뽕나무 뿌리와 줄기 잎등을 장복한 결과 당이 낮아지며 건강을 회복하였다는 회신을 받아 회원들에게 많이 전파 하였는데 앞으로 좋은 회신이 많이 오리라 생각한다 |
얼마전 웰빙 약초 회원분이 꾸지 뽕나무 뿌리를 당뇨에 좋다고 하여 장복하였는데 (아마 6개월 이상인거로 짐작됨) 혈당이 많이 떨어지고 하여 흡족하던차에 머리숯이 점점 늘어나는 걸 느끼겟다면서 이번에는 머리숯이 적은 친구에게 머리숯 많아 지라고 이 나무 뿌리를 권하였다고 한다 |
본인도 엄청 많이 꾸지뽕 나무를 이용하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 듣는 애기다 |
물론 이분의 깔끔한 성격상 정성으로 달여서 꾸준하게 이용하여 왓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런 효과에 대하여는 어느 문헌 어느 연구에도 발표 되지 않은 소식이기에 여러분들에게도 알려서 많은 경험자들을 기다리고자 한다 |
우리가 머리숯이 많아 진다는건 세포 활동이 왕성하여 젊어 진다는 표현과 맥을 같이 하겟는데 과연 이런 효과가 다른 분들에게도 나타 나려는지 궁금할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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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이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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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애옆을 따다가 그늘에 말려 가늘게 설어서 녹차 끓이듯이 끓여서 드시면 달착지근한맛이 드시기에 상당히 좋은차다 |
나무 및 줄기 이용법 |
나무의 줄기및 뿌리는 언제고 채취하여 이용하는데 약효는 잔가지에 많다 |
역시 달착지큰한 연한맛이 좋은데 상기 당뇨 환자는 국물및 밥할때도 이물을 이용하리 만큼 장복 하여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민간요법에서 여성들의 부인병에도 이 방법을 그데로 이용하여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
특히 소변이 원할하게 이루어지는 현상이 충분히 감지되고 있어 여성들의 살빼는 약으로도엄청 이용되고 있다. (필요하신 분은 연락 주세요 016-9660-7991 김종철입니다)
꾸지뽕나무 (Cudrama tricuspidata)
쐐기풀목 뽕나무과 쌍떡잎식물. 낙엽활엽교목으로 잎은 산등 모양, 알 모양이고 밑은 둥글며, 흔히 셋으로 갈라진다. 톱니가 없고 앞뒤쪽에 털이 있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여러 꽃이 꽃대에 모여붙어 한송이꽃 모양을 하고 있다. 수꽃 이삭은 긴 타원형이며 암꽃 이삭은 잎겨드랑이에서 난다. 6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물이 많은 점액질이며 취합과(聚合果)는 원형이고 9∼10월에 붉게 익는다. 토목공사재·땔나무·숯으로 사용하며 잎은 양잠사료로 하고 열매는 식용한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출처: 야후 백과사전
굿가시나무라고도 한다.
산기슭의 양지쪽이나 마을 부근에서 자란다. 가지에 가시가 있고, 잎은 3갈래로 갈라진 것과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달걀 모양인 것이 있다. 3갈래로 갈라지는 잎은 끝이 둔하고 밑이 둥글다. 달걀 모양의 잎은 끝과 밑이 뾰족하고 길이 6∼10cm, 폭 3∼6cm로 표면에 잔털이 있으며 뒷면에는 융모(絨毛:길이가 일정하지 않은 털이 서로 엉킨 것)가 있다. 잎자루의 길이는 15∼25mm로 털이 있다.
꽃은 암수딴그루이고 5∼6월에 두상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수꽃이삭은 지름이 1cm이고 많은 수의 작은 꽃들이 모여 달리며 둥근 모양이다. 암꽃이삭는 잎겨드랑이에서 나며 지름 1.5cm의 타원 모양이다. 수꽃은 화피조각이 3∼5개이고 수술이 4개이며, 암꽃은 화피조각이 4개이고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이고 길이가 5mm이다. 열매들이 모여 덩어리를 이루는데 지름이 2∼3cm로 둥근 모양이고 육질이며 9월에 붉은 색으로 익는다. 잎은 뽕잎 대용을 쓰고, 열매는 먹을 수 있으며 잼을 만들거나 술을 담그고, 나무 껍질과 뿌리는 약용이나 종이 원료로 쓴다. 한국(전남·전북·경남·경북·충남·황해)·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꾸지뽕나무
뽕나무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타원형으로 어긋맞게 남. 꽃은 작고 두상 화서로 피며, 장과는 9~10월에 붉게 익음. 잎은 양잠 사료이며 열매는 먹음.
"자목(柘: 산뽕나무자, 木: 나무목), 뽕나무과의 갈잎큰키나무 꾸지뽕나무(Cudrania tricuspidata (CaLL.) Bureau)의 원줄기이다.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부인붕중혈결(婦人崩中血結), 세목영명(洗目令明)의 효능이 있어 부인의 월경과다 증상에 마편초(馬鞭草), 유백피(楡白皮)와 같이 달여 복용하며, 약물 달인 물로 눈을 씻으면 눈이 밝아진다."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낙엽소교목 또는 관목이다.
꾸지뽕나무, 활뽕나무 등의 다른 이름이 있고 중국에서는 자목 또는 상자· 자황 등으로 부른다. 일본에는 이 나무가 없다. 이 나무는 우리나라 황해도 이남의 들이나 낮은 산지에 드물게 자란다.
잎 모양은 둥글고 끝이 뾰족하며 세 개로 갈라지기도 한다. 6월에 꽃이 피어서 가을에 둥근 열매가 붉게 익는데 사람이 먹을 수 있고 새들이 즐겨 먹는다.
줄기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붙어 있다.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어서 수나무에는 열매가 달리지 않는다.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렸지만 뽕나무와는 인연이 약간 멀다. 그러나 이 나무의 잎으로 누에를 먹일 수 있다.
옛날에는 이 나무의 가지를 활을 만드는 재료로 귀하게 썼다.
<사기(事記)>를 보면 “상자는 나무가 강인하여 활을 만들기에 좋다.
까마귀가 꾸지뽕나무의 가지 위에 앉아 있다가 날아가려고 할 때에 가지가 너무 연해서 휘어졌다가 그 탄력으로 다시 튕겨 오르니 까마귀가 놀라서 날지 못하고 까악까악 소리치면서 몸을 가누지 못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 나무는 여성들의 여러 가지 질병에 좋은 약이다. 부인의 붕중혈결(崩中血結)을 다스리고 월경을 통하게 하며 어혈을 풀고 신장의 결석을 없앤다. 또한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작용이 있다.
약으로 쓸 때는 줄기, 줄기껍질, 잎, 열매, 뿌리를 쓴다. 약성은 따뜻하고 맛은 달고 쓰며 독은 없다.
꾸지뽕나무는 자궁암·자궁근종에 특효약이라 할 만하다. 위암·식도암·간암·대장암·폐암·부인암 등 갖가지 암에 민간요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데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질병은 자궁암이다.
이 나무의 줄기를 그냥 물로 달여서 마시면 효과가 별로 없다. 유효 성분이 10분의 1밖에 우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나무의 약성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기름을 내서 써야 한다.
기름을 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세 말 넘게 들어가는 항아리를 2개 준비하되 하나는 조금 작고 다른 하나는 큰 것으로 한다.
- 작은 항아리에 꾸지뽕나무를 잘게 썰어서 담고 항아리 입구를 삼베나 광목으로 두 겹 덮은 다음 명주실로 단단하게 묶는다.
- 그런 다음 큰 항아리를 땅을 파고 묻되 항아리 입구만 땅 밖으로 나오도록 묻는다.
- 작은 항아리를 큰 항아리 위에 거꾸로 엎어놓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진흙을 물로 이겨 틈을 꼭꼭 봉한 다음에 위의 항아리를 굵은 새끼줄로 빈틈없이 칭칭 감는다. 새끼줄 위에 진흙을 물로 이겨 손바닥 두께쯤으로 잘 바르고 그 위에 왕겨를 10가마니쯤 쏟아 붓고 불을 붙여 태운다.
- 일주일쯤 지나서 불이 다 꺼지고 항아리가 식은 다음에 밑의 항아리에 고인 기름을 약으로 쓴다. 꾸지뽕나무는 기름이 제법 많이 나오므로 나무 1말이면 1되쯤을 얻을 수 있다.
- 기름을 낼 때에는 반드시 생나무를 써야 한다. 마른나무는 기름이 나오지 않는다.
- 약으로 쓸 때는 30밀리리터쯤을 물 한잔에 타서 하루 두세 번 마신다. 처음에는 조금씩 마시다가 차츰 양을 늘려 나간다.
- 여성의 자궁암·자궁근종·자궁염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 이 기름을 바르면서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크다.
꾸지뽕나무는 닥나무속 뽕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소교목으로 황해도 이남 특히 우리나라 중부 및 남부지방에 많이 자생한다. 가지에는 긴 가시가 있으며 뿌리는 황색이며 잎은 3갈래로 갈라지는 것과 밋밋한 난형인 것이 있다. 옛부터 열매는 식용하였고, 잎은 뽕잎 대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꾸지뽕나무(Cudrania triuspidata (Carr.) Bur.)의 다른 이름은 자수(柘樹: 구황본초), 자(柘: 시경), 자상(柘桑: 회남자, 고유주), 문장수(文章樹: 청이록), 회상수(灰桑樹: 상음현지), 자자(柘子: 야매자:野梅子, 야여지:野荔枝, 노호간:老虎肝, 황상:黃桑, 황료자:黃了刺, 자정:刺釘, 황달수:黃疸樹, 산여지:山荔枝, 자시수:痄腮樹, 자자:痄刺, 구중피:九重皮, 대정황:大丁癀: 중약대사전), 뫼뽕(동의보감), 구지뽕나무, 꾸지뽕나무 등으로도 부른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자라는 토종약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출처: 약초연구가 전동명
꾸지뽕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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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硏 "꾸지뽕나무 항암효과 확인"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그동안 민간요법으로 전해져 내려 오던 ’꾸지뽕나무’의 항암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논문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2일 “지난 1년 동안 꾸지뽕나무의 잎, 열매, 줄기 등의 추출물을 대장암세포에 처리한 결과 항암, 항염증 작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한국에서는 남부지방에서만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실험은 장흥 천관산 등에서 채취한 꾸지뽕나무의 잎과 열매, 줄기 등을 메탄올과 혼합해 추출물을 만들어낸 뒤 대장암 세포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장암 세포는 한국세포주은행에서 분양받은 ’HT-29’를 사용했으며 이 세포에 꾸지뽕나무 추출물을 투여해 세포 사멸 정도를 측정했다.
세포사멸 농도를 보면 꾸지뽕나무 잎 추출물 0.3㎍/㎕를 투여했을 때 대장암세포 생존율이 47.36%로 나타나 52.64%의 암세포가 죽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꾸지뽕나무 수피 추출물 1.0㎍/㎕을 투여했을 때 세포 생존율은 50.45%, 꾸지뽕 열매 추출물 1.0㎍/㎕ 투여시 세포 생존율은 64.96%를 각각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같은 조건에서 실험을 한 결과여서 꾸지뽕나무 잎, 수피, 열매 순으로 항암효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암세포가 죽어가는 과정도 암세포가 다른 세포에 의해 불가항력적으로 소멸하는 ’세포괴사’가 아니고 일정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으로 세포가 죽어가는 ’세포고사’로 확인돼 연구 성과가 한층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 연구를 주도한 김미숙 연구원은 “이번 실험은 꾸지뽕나무 추출물을 실제로 살아 있는 암세포에 투여해 결과를 얻어낸 점이 기존의 실험과 다르다”며 “앞으로 전남도가 추진중인 한방특화단지와 연계해 식품개발, 한약재 납품 등 농가소득과 연결되도록 애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 연합뉴스, 2008.01.22 (논문 자료는 첨부파일 참조)
강원 고성군, 꾸지뽕나무 농림기술개발 연구과제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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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생산된 시제품( 꾸지뽕차, 액기스) 시음회와 전시 홍보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고성농업기술센타 |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27일 오전 11시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발표회를 개최하고, 기능성이 탁월한 ´꾸지뽕나무´의 특성, 생리활성, 항산화성 및 효능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잎과 줄기, 열매의 기능성을 활용한 가공식품개발 1차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꾸지뽕나무 농림기술개발 연구과제 사업은 지난해 5월부터 내년 5월까지 2차 년도에 걸쳐 총 2억4000만원(정부출연금 1억8000만원, 기업체부 담금 6000만원)의 연구비로 한국식품연구원 홍석산 박사를 연구 총책임자(참여연구원 16명)로 구성하고, 꾸지뽕나무 잎과 열매의 건강기능 성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제로 연구한다.
한국식품연구원 홍석산 박사가 고성 꾸지뽕의 특성, 생리활성 및 잎과 열매를 이용한 가공식품 개발연구하고, 강릉대학교 식품과학과 유병진 교수가 꾸지뽕나무의 항산화성에 대하여 발표회를 갖은 후, 토성면 인흥리 재배단지 현장견학과 토론회를 개최하며, 현재 생산된 시제품( 꾸지뽕차, 액기스) 시음회와 전시 홍보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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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년 5월까지 2차 년도에 걸쳐 총 240백만원(정부출연금 180, 기업체부 담금 60)의 연구비로 한국식품연구원 홍석산 이학박사 중심으로 개발하게 되었다. ‘09 년 5월까지 2차 년도에 ⓒ 고성농업기술센타 | 특히, 고성군 산불피해지역 및 임야, 유휴지 등에 식재된(9.2ha, 9만주) 고성꾸지뽕의 잎과 줄기는 타지역 꾸지뽕에 비해 약리성분 과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연구되어 새로운 경제수종 작목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연구개발 결과를 토대로 정립된 꾸지뽕나무의 기능성을 이용한 차, 액기스, 환, 마스크팩, 비누, 샴푸, 국수류, 쌀 등 웰빙 기능성 식품 및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산불피 해지역, 유휴지 등 마을단위 공동사업 또는 농가에 보급하여 고성군 특화작목으로 육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안] 2008년 08월 2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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